일본 걸구룹 XG, 영국 스포티파이 차트 조작하다 퇴출 망신. 케이팝 카피 그만!

 

데뷔하기전 연습생 시절부터 YG 연습실에서 

안무영상 찍고, 이름도 XG라고 하면서

한국인인척, 와이지 걸그룹인척, 출처세탁

오지게 했던 일본의 걸그룹 엑스지.

그런 엑스지가 최근, 차트 조작 어뷰징으로

영국 스포티파이에서 퇴출당하는 망신을 당하네요..

ㅋㅋ.. 아니 본인들 실력과 매력으로 승부해야지

비겁하게 사재기 하다가 걸리고 이게 왠 망신인지. 

 

참고로, XG의 신곡 New Dance는 최근 영국 스포티파이에서

무려 19위에 차트인하는 기염을 토해요.

근데 영국? 미국도 아니고? 아시아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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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중에서도 영국  스포티파이가

제일 뚫기 힘들고 차트도 보수적이거든요.

일단 영국인들은 케이팝에 관심이 없어요.

특히 일본인이 만든 짭 케이팝은 더더욱..; 

그런데 ㅋㅋ XG 같은 경우는 딱 두곳,

영국과 일본에만 차트인한거죠. 희한하네..?

일본이 꿈꾸고 한국이 이룬다는 말처럼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재패한거 때문에 충격 먹어서

그뒤로는 계속 한국 따라하면서 빌보드를 꿈꾸는 일본.. 

하지만!

정말 찐으로 해외반응이 온다면

보통 아시아 차트부터 반응오죠. 태국 필리핀 등등.

그러면서 글로벌 차트에 들어오고, 영미권 중에서는

그나마 캐나다가 반응이 제일 빠른 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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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도 워낙 다양한 인종이 있고 각계각국의

이민자들 있고 하다보니 유럽 스포티파이에 비해서는

케이팝이 그나마 뚫기 쉬운 차트라고 하고요.

영국부터 반응오는 케이스? 말도안된다는거죠...... 

참고로 XG 초동 보니까 겨우 3~4만장 넘었음..

이정도면  한국에선 듣보 그룹수준이죠..

참고로 세븐틴 스키즈 400만장 NCT 300만장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 등등 백만장이상..

수백만장 팔 정도로 팬덤이 탄탄해야 

국내 외부 해외팬덤도 쌓이는거고요. 해외차트도 성적 나오는거죠. 

케이팝 따라한다고 한국 안무가들 부르고

한국 작곡가들 곡 사고, 한국식으로 안무영상 찍고

릴레이댄스 등등 한국 컨텐츠 열심히 흉내내지만,

일본도 중국도 원조 케이팝  뛰어넘으려면 갈길이 멀죠.

엑스지는 맨날 이런 웃긴 망신살로만 화제되는듯..

케플러 에자키 히카루가 케플러 해체하고나면

XG 합류한다던데. 히카루도 합류하기 싫을듯..

케플러에서 엑스지면, 좌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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