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들 서수진 인스타에 최진실 딸 최준희가 댓글? 학폭 가해자즈

 

학교폭력 논란으로 "여자 아이들" 그룹에서

탈퇴, 제명당한 서수진이 인스타 근황을 올렸네요.

이번이 벌써 두번째 게시글이죠?

학폭 논란, 과거 논란에도 불구하고

서수진 인스타 팔로워는 벌써 백오십만을 

훌쩍 넘긴 상태. 물론 대부분이 해외 외국인 팬이고요

아이들 다른 멤버들은 400만을 넘긴 상태죠.. 

아이들 빨로 그만큼 팔로워를 모은건데요. 

 

그런데.. 그런 서수진의 인스타그램에

최진실 딸인 최준희가 댓글을 남겨서 화제네요

첫번째 게시글엔 "언니 사랑해" 라고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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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에 올린 두번째 사진에는

"너무예뻐 ㅠㅠㅠㅠㅠ"라는 댓글을 단 최준희..

하지만 이런 두사람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사실 좋다고 할수는 없는데요. 

이유? 뭐 둘만의 공통된 공감대 때문이겠죠.

서수진은 서신애를 비롯한 동급생들을

상당히 많이 괴롭혔고 이로인해서탈퇴까지 당하고.. 

 

최준희 역시, 가수 박상민의 딸을 괴롭히고

학폭해서 자퇴까지 시킨 전적이 있지요..

엄마 아빠를 여읜 안타까운 가정사 때문에

대중들이 어느정도 참아주긴 했으나, 학폭은 학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