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근황, 미국 육아 힘든가? 초췌해진 최근 사진 공개

 

아무리 안영미라도 육아는 진짜 넘 힘든가봐요.

미국 원정 출산으로 논란 있었던게

올해 5월이죠? 그러고나서 이제 출산하고..

한창 가장 힘들 시절이 지금인데요.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셀럽파이브 등등 다양한 활동했던 안영미지만

힘들긴 힘든지 얼굴에 티가 나긴 나는..

그럼에도 밝고 에너제틱해서 보기 좋은데요. 

아기가 토한 옷을 입고 미소짓는 모습도 귀엽고

떡인지 빵인지를 풀린 눈으로 힘없이 먹으며

에너지를 비축하는 모습도 너무 새로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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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망가진 모습도 안영미는 개그우먼이라서

꺼리낌없이 공개하긴 했지만, 망가져도 에너지는

넘쳤었는데..지금은 뭐랄까 초췌한 모습?

꾸밀기운도 없거니와 애 보느라 힘이 다 빠진듯한.. 

게다가 원래 안영미는 소식하기로도 유명했는데요.

빵 한입이라도 베어물면 거의 1분을 우물우물

오래도록 씹는 모습이 산다라박 박소현 못지않은

근본 소식좌였죠 안영미 식사모습은.. 

하지만! 애 키우면서 소식은 사치 ~

애 키우는데 진짜 힘 많이 들거든요.

밥먹을 시간도 없어서 대부분의 엄마들이

싱크대 서서 후루룩 국말아 먹고 그러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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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역시 시간이 나면 열심히 

뭐라도 하나라도 입에 넣고 먹고 씹어 삼켜서

기운을 차리려는 모습이 역시 모성애는 대단하다

이런 경외감조차 들게 만드는 멋진 모습이에요. 

또한. 아이가 잠든 틈을 이용해서

이어폰을 귀에 꼽고 음소거 립싱크를 하며

노래를 즐기고~ 힘을 내려는 모습도 멋진 안영미. 

헬륨풍선 먹고 놀기도 하고 나름 미국생활이며

임신 육아 출산이며 힘들고 어려운 과정속에서도

웃음을 찾고 또 팬들에게 웃음주려는 모습이

안영미는 참 멋진 사람이구나~ 하는걸 느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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