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케이콘 여자 아이돌 의상 충격 상태.. 30도 날씨에 꽁꽁 싸맸네?

 

아무래도 아랍 이슬람 문화권에서 여성들은

복장에 자유가 없고 가리고 싸매야하는데요

최근 사우디에서 케이콘이 열렸죠?

여자아이돌..하면 노출 의상을 빼놓을수가 없는데. 

근데 또 돈받고 하는 콘서트이다 보니까

헤메코 TPO를 귀신같이 다들 맞춰왔네요?

노출이라고는. 정말 단추구멍하나 조차도

열리지 않고 꽉꽉 싸매어진 여자 연예인들 상태..

 

이날 케이콘에는 선미, 스테이씨, 효린, 뉴진스 등등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자 아이돌들과

여자 솔로 아티스트 가수들이 대거 참석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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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렇게까지 꽁꽁 싸맬수가? 근데 나쁘지않네요.

강제인거 기분나쁘지만 옷 자체는 이쁜. 

어케보면 한겨울에 나시티 미니스커트 입히는게

일종의 폭력이고 더 안쓰러운거긴 하지만요. 

한국에서도 추운 겨울에는 살좀 가려주고 

바지인지 속옷인지 구별못할옷좀 안입혔으면..

뭐 이쁜거야 우리 가수들이 당연히 늘 이쁜거고요. 

근데 또 날씨에 맞춰 웅엥 하기엔, 사우디는

겨울인 지금도 30도를 넘거든요; 저 복장도 사실

날씨에 맞는 복장이라곤 하긴 힘든;; 30도에 

긴팔 긴바지 정장 풀로 갖춰입은 스테이씨 아기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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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가 미개한건 맞지만 그래도 옷은 이쁘고요.

저런 이슬람 문화권에서도 케이팝에 관심많고

한국 아이돌 가수들을에 열광한다는것도 참 신기.. 

효린도 블링블링하긴 하지만 꽉 싸맸는데요

색깔이나 소재같은건 제한이 없나봐요?

다만 살 노출만 안하는?  그런건가봐요.

이건 뉴진스인데 뉴진스도 의상 이쁘네요..

약간 fx나 ses 느낌도 살짝 나는듯한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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