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런쥔 쌍수? 뭔가 달라진 눈 분위기 최근 근황

 

인기많은 아이돌 연예인들이 그렇지만

조금의 외모 변화나 분위기 변화에도

팬들과 대중들은 민감하게 반응하는것 같아요.

외모 변화라는게 꼭 의학적 외과적 수술만 있는건 아니고

붓기, 피곤함, 건강상태, 사진찍힘 등등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성형궁예는 인기와 비례하기 마련인데요. 

 

NCT의 런쥔 역시, NCT 그룹의 인기 때문인지

요 최근의 비주얼 변화에 주목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즉. 쌍꺼풀 수술을 했냐 아니냐로 토론이 한창인데요. 

일단 얼굴이 살짝 부어 보이는걸로 봐서

붓기 아닌가..? 싶은게 개인적 의견이지만. 

사람마다 잘 붓는 사람도 있고, 부으면 진짜

엄청 외모가 차이 많이 나는 사람도 있긴 한데요.

그래도 외모가 편차가 크면 말이 나올순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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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런쥔 같은 경우 캔디 활동 할때가

갠적으로는 레전드 비주얼이라고 생각해요.

런쥔은 2000년생이라서 나이는 만 23세.. 

아직 진짜 어리긴 하네요. 건강할 나이고요. 

런쥔 팬 = 런프 사이에서도 작년에도

쌍수이야기가 나왔나봐요. 원래도 한거라는 말도 나오고요.

sm의 선배 여자 아이돌 닮았다는 말도 나옴. 

요게 NCT 캔디 활동할때 런쥔.

근데 눈을 힘주고 떴을때 사진이랑, 

반쯤 감고 풀려잇을때 눈이랑은 당연히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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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라인 간격이 두텁고 크더라도

눈 뜨는 힘이 좋으면 안으로 많이 말려 들어가기때문에

눈뜨면 속쌍꺼풀처럼 라인이 얇은 사람도 있어서요.

그래서 런쥔이 쌍꺼풀 수술을 했느냐 마느냐는

단순 사진으로 속단하긴 조금 애매하고 힘들듯.

뭐 만약에 했다치더라도, 그게 본인에게 잘 어울리면

못할것도 없겠죠? 연예인은 얼굴과 몸이 재산이니까..

그저 런쥔이 건강했으면 좋겠고 아픈게 아니었음 좋겠네요.

날씨도 추운데 고향 떠나서 외국에서 일하면

다치고 아픈게 젤 서러운 법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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