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8기 영숙, 블핑 리사 닮은꼴 알고보니 배우 + 강남 식당사장

 

나는솔로에 배우출신 여출이 나오면서

진정성 논란이 생겼네요. 나는솔로 프로그램은,

남자 여자가 나와서, 자기 짝을 찾는게 아이덴티티죠?

그런데.. 이제는 사랑 쟁취보다는

본인 홍보나, 사업홍보가 많아지나 싶은..

참 안타까운 논란이 아닐수 없는데요.

논란의 주인공은 바로 사진속의 인물. 

옥순인데요.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약간 블랙핑크 리사를 닮은 느낌도 살짝,

전성기 시절 강혜정도 약간 보이는듯한?

큼직한 이목구비에 이국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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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분이 배우 출신이라는 것인데요.

물론. 배우가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하지만 그간 일반인 위주 출연이었던 나솔인지라

뭔가 엥? 읭? 하는 느낌이 들수도 있는거고요. 

리사닮은꼴 나는솔로 18기 옥순은

알고보니 배우 진가현이었음! 진가현은 

부산에서 태어나 무주에서 자라고 전주 예고를 졸업.

그리고 동덕여대 대학원 연극치료 석사 과정..  

 

2020년에는 영화 불량한 가족에도 출연!

게다가 지금은 강남구 신사동에 육회 식당을 운영한다는

이야기도 나오더라구요. 사업도 잘 하고 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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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경제적으로도 풍족하고 잘 지내는 분이고 

나이도 뭐 굳이 나솔 나올만큼 급하지도 않고..

여러모로 "사업 홍보 아니냐" 말 나올수밖에 없는 상황. 

아무래도 외모가 아름답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결혼상대를 찾는거보다는 유명해지려고

홍보효과 노려서 나온거 아니냐는 의심이 나올수밖에요. 

근데 홍보목적이라 하기에는 나는 솔로는 나와서

욕먹는 사람도 많고 타격도 크고 리스크도 크긴해요. 

역시 이쁘다 싶더니 배우였군요..근데 홍보목적

다 암묵적으론 알아도, 대놓고 이러기 시작하면

프로그램 취지가 반감되고 자멸의 길로 갈수도..

첫번째 돌씽 그때까지가 딱 재밌었던듯 해요.

나는 솔로가 아니라 나는 관종이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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