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티켓 폭망? 외국인 비자 핑계로 안팔리는 콘서트도 취소

 

프로듀스101 걸스플래닛 보이즈플래닛 등

흥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많지만, 반대로

더유닛 방과후설렘 야생돌 원더나인 라우드 같이

망하거나, 지지부진한 서바가 더 많죠.

sbs 유니버스 티켓 역시. 좀 애매한 위치인데요. 

그런 유니버스티켓이 10회차 방송이 거의 끝나고

현재 최종 1위 멤버들로 데뷔조가 탄생하는순간인데.

보통 데뷔조 나오면 콘서트를 하거든요?

근데 유니버스티켓은. 콘서트가 취소되버림;;; 

구교련 나나 배하람 엘리시아  오윤아

요나 유리 임서원 젤리당카 코토코 황시은

다양한 국적과 나이 다양한 외모의 소녀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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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열심히 연습하여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며

꿈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는데요. 

아니근데 갑자기 콘서트 취소요..?

제작진의 해명은 이러한데요. 외국인 출연자들이

국적상 E-6 비자 이전과 학업 문제로 참석이 불가;;;

이런거도 미리 안알아보고 뭐했나요. 사실 핑계 같은데요. 

가비 권은형 김수진 나루미 니지 방윤하

배예람 이선우 이후란 전진영 제이라 진현주 등등..

한국인도 많지만 외국인도 많은 유니버스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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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케이팝에 외국인들 온지 오래되었고

무슨 슈퍼주니어 한경 시절도 아니고, 이제는

외국인들도 콘서트나 영리활동하는데 다 맞는

비자나 규정이 마련되어있어요. 근데 제작진들의

저 말은 핑계같은게. 예매현황 보니 알겠더라구요. 

콘서트 취소전에 예약현황.. 아무래도 서바 자체가

인기가 많지않다보니 팬덤도 거의 안생겼고

따라서 콘서트 공연 티켓도 거의 안팔린..

거의 꽉찬 포도알 상태네요. 피크타임도 

티켓 안팔려서 지방 공연은 취소했었죠. 

 

 

다이아 권채원 까는 김세정, 유니버스티켓 심사위원 매콤하네

 

피크타임 콘서트 취소, 텅텅콘 표 안팔리나? 해외 뺑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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