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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투

김수미 한테 손절당한 장동민 최근 반응 "결혼식때 안부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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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과 김수미가 참 사이좋던 시절도 있었으나

장동민 결혼식 즈음해서 김수미가

장동민을 손절했다는 일화는 아주 유명하죠?

친엄마, 친할머니 느낌으로 절친했던 두사람인데..

김수미 사람 좋은걸로 유명한 분인데

어쩌다가 장동민을 손절했는지.

최근 회장님네사람들 통해서 장동민을

손절했던 이유와 그 상황, 그리고 현재 그 손절을

후회한다는 발언까지 다시 거듭한 김수미..

장동민이 김수미를 많이 실망시켜서 손절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오해였다. 이게 김수미 발언의 요약인데요. 

 김수미가 장동민을 손절한 이유! 

바로 결혼식 때문인데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 경조사에 내사람이다 싶은 사람들 부르죠

특히나 결혼식같은경우 "꼭 와줬음 좋겠다"

이런 소중한 인연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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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도 신문 기사에서 장동민 결혼 날짜를 보고

그날짜에 스케줄을 비워놓고 장동민 결혼식 가서

축하해줄 계획을 세웠다고 해요. 그런데

청첩장은 커녕 와달란 말도 없었다는 장동민.

제주도에서 결혼식 올린다해서 날짜도 빼뒀는데..

연락안오니 김수미 입장에서는 서운하기도 해서

"호적에서 파냈다"라는 말을 예능에서 하기도 함; 

라디오스타에서 했던 말 보니까 화 많이 났네요

심지어 아기 낳은 소식까지도 안알려줬다니..

그냥 연예계 선배일뿐 친한 사이는 아니었단걸까요?

한때는 같이 밥도 먹고 집에와서 반찬도 싸가는등

진짜 엄마와 아들 가족처럼 지냈다 하던데.. 

게다가 김수미가 본인 아들, 본인 아들 며느리에게도

엄청 잘하고 착한걸로 유명하거든요.

전원주네 고부지간하고는 반대의미로 유명한 김수미..ㅎ 

김수미는 그당시 장동민 절연하고나서

헛헛한 마음에 윤정수가 최애가 되엇다고 하더라구요.

아꼈던 아들 장동민은 결혼식 전에 아내될사람과

인사도 안오고, 아이 낳은소식도 언론보고 알아서

"싸가지없는 X"라면서 선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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