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공유빈 충격 과거, "육수의 여왕" 어린이 아이엠 셰프 출신?

 

트리플에스의 핵심멤버 공유빈의 

이색과거가 화제네요. 은근 트리플에스 멤버들

데뷔하기전에도 아역도 있고, 유명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도 있고. 다들 짬이 어마어마한데요. 

공유빈 같은 경우는 요리로 어마어마한 과거가?ㅋㅋ

최근 자체컨텐츠에서 공유빈이 요리를 해주는데

멤버들이 진짜 다들 너무 좋아하고 기대를 하더라구요.

그 이유? 바로 공유빈의 어릴적 과거 때문인데요.

초등학교 6학년 13살의 어린 나이이던 공유빈..

그당시 "아이엠 셰프"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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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어려보이는 공유빈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않은 여전히 귀엽고 똘망똘망한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였군요. 성형은 안한듯..

저 작은 손으로 칼을 잡고 생선의 머리를

자르고 손질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육수의 여왕 이라는 자막이 또 웃겨요 ㅋㅋㅋㅋ

육수좀..찐하게 우려보셨나 봄?ㅋㅋ

 

그당시 mc 김준현은 물론 이연복 셰프도

극찬을 했던 공유빈의 삼겹살 전 ㅋㅋ 

춤만 잘춘게 아니라 요리도 잘했군요. 

특히 공유빈이 자신있어 하는 메뉴는

치즈계란말이라고 하는데요. 계란말이가 재료는 

쉽고, 하는 방법은 쉽지만, 반대로 스킬이 필요해서

자칫 잘못하면 예쁘게 안말리거나 터지기 쉽거든요. 

유빈이가 계란말이에 자신이 있는 이유?

어릴때 그 프로그램인가 여튼 실패한 이후로

엄청 열심히 연습해서 계란말이 마스터가 되었다고 ㅋㅋㅋ

연예인 아이돌 요리대회 이런거나 함 해주면 좋겠네요

추석때 아육대 말고 아이돌 요리대회 아요대 해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