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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근황, 아들 넷 키우는 하드코어 인생~ 다섯째는 언제? 남편 직업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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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하나도 힘든데 넷은 어케 키우나요.

정주리 최근 근황 보니.. 정말 인생을

하드코어로 사는듯한 정주리..

게다가 아들들이 하나같이 건강항고

기운넘치고 활달하고.. 와 진짜 보기만해도

사진이 시끄러운 느낌이에요 ㅋㅋ

정주리..건강하게 살아계신가요..? 걱정스런.. 

 

사진속의 인물은 고모부, 즉 정주리의

오빠 되시는 분 같은데요. 아이들이 

깨달라붙어있어서 영혼이 빠져나간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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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이 붙어있고, 막내가 

그런 고모부를 멀뚱히 주시하는 사진이

너무 구도도 웃프고 눈물나네요..ㅋㅋㅋ 

물론 임신은 개인과 가족의 선택이고

남편과 합의하고 사이 좋으니 낳은걸테고

연예인인 이상 경제적인 걱정도 별로없죠.

키울만하니 낳은거겠죠?

정주리는.. 딸을 원해서 넷째까지

힘내서 도전한거 같긴 하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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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명 키울때만 해도

"이모님 쓸돈 아깝다"면서 

혼자 키운다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참고로 정주리의 남편은 바로 이분.

굉장히 잘 생기셨네요. 일반 회사원인 김종부님. 

86년생이고, 정주리보다 1살 연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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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생기니 사랑이 샘솟고

그러다보니 사랑의 결실이 무려 넷이나

나온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사실 정주리는 엄청난 애국자죠. 요즘 세상에. 

 

근데 애국은 애국이고 사랑은 사랑이고..

사람은 살아야 하는데 애들 노는거 보니

저거 어진거 치우고 밥먹이고

애들 목욕해서 씻기고 닦이고 재울생각하니

소름이 돋게 무섭긴 하네요 ㅋㅋㅋㅋ 

 

슈퍼우먼 정주리.. 그래도 알집매트에

통으로 바닥 매트 시공에 층간소음에

엄청 대비하는 모습도 보여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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