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망언 "한국은 중국을 질투하고 우러러본다" 귀국후 틱톡 상태가..

 

비정상회담으로 한국 활동을 하다가

중국으로 돌아간 장위안 근황이 화제네요.

아무래도 코로나도 있고, 여러 이유로 

11년간의 한국생활 청산후 귀국한 장위안인데요.

아니근데, 한국에서 인지도 얻어서 중국간

중국인들의 태도는 어쩜 하나같이 똑같은지.

한국 이야기 하고, 때로는 왜곡이나 과장하고,

때로는 사실 아닌듯한 이야기까지 하면서

한국인들이 화날법한 이야기를 하는게 공통인가봐요..

나름 한국에서 인기도 있었어서 한국인이나

한국에 대한 좋은 추억만 가지고 좋은말만

해주면 될텐데..중국인들 특성이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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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이러는지 이해가 안가는 한편, 비정상회담때의

장위안 생각해보면 이럴줄 알았다는 반응도 많더라구요.

왜 한국을 깎아내리고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지; 

중국 돌아간 장위안의 틱톡. 팔로워가 많네요?

아무래도 한국에서 유명한 중국인들은

중국에서도 덩달아 유명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중국인 아이돌들도 한국서 활동하다가

탈퇴해서 둘기하고 중국서 솔로하는 거겠죠.. 

암튼 장위안 틱톡 영상중에서 유독 

한국팬들이 싫어하는 영상이 이거네요

"한국인이 중국인을 보는 시선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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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쉽게말해서 국뽕영상이에요.

근데 인제 그 국뽕이, 중국 국뽕인ㅋㅋㅋ 

왜케 한국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나요 중국은? 

장위안의 영상을 보면 이런말이 나와요

"원랜 중국인을 보는 한국의 시선이 별로였다.

중국인 냄새난다고 구리구리하단 말도 들었다.

편견과 선입견이 많았다. 하지만 10년동안 달라졌다." 

"지하철에서 중국어 방송이 나왔다" 라고..ㅎㅎ 

뭐 여기까지만해도 좋았어요. 중국인도 인식이

점점 나아지면 좋은거고, 중국인들이 많이 놀러와서

지하철 방송에 관광객용 중국어 일본어 영어 나오면

한국도 관광인프라가 발전한다는 증거니까. 근데. 

 

"지금은 한국이 중국을 우러러 본다"

"그간 중국을 싫어한건 질투의 요소도 있다"

결론이 왜 이런 말도 안되는ㅋㅋㅋㅋㅋ

그 어느 한국인이 중국을 질투를 해요. ㅋㅋㅋㅋ 

안내방송 해준건 중국 국격이 높아져서가 아니라

한국 행정 수준이 높아져서 그런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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