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현진 에스파 닝닝 차별? 베르사체 손편지 차이 많이나네..

 

현재 스트레이키즈 현진과

에스파 닝닝이 베르사체를 대표하는 얼굴로

준 엠버서더 급 활동을 열심히 하고있죠?

베르사체 팝업행사가 열리고, 둘다 참석을 했는데요. 

 

물론 황현진 닝닝 외에도, 배우 한예슬과

애프터스쿨출신 나나도 함께한 이번 행사.

베르사체만의 감성과 무드를 멋지게 보여주긴 했으나

행사 후 베르사체 측에서 보낸 손편지 때문에

아티스트 차별 논란, 인종차별 의혹 논란까지 스물스물..

아니 손편지 그게 뭐라고 편애에

차별 논란까지 나오는건가 싶어 보니.

닝닝에게 보낸 편지 때문에 시발점이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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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내용없고 그냥 고맙다는 흔하고 뻔한

명품 브랜드 담당자의 감사 편지인데요

다만 좀 내용도 없고, 글도 대충 쓰고

심지어 쓰면서 점점 올라가서.. 음? 싶긴 하죠. 

근데 그에 비하면 현진 담당자의 편지는

내용도 빡빡 빼곡하게 잘 썼고 손글씨도 예쁘고

줄도 삐뚤삐뚤하지않고 잘 맞춰 썼어요.

어쩔수없이 현진 닝닝이 비교되긴 하네요^^;;

그리고  편지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

닝닝은 여자니까 남자 담당자가 쓰고 

현진은 남자니까 여자 담당자가 썼나? 하는 추리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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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닝닝이 외국인이니까 편지 내용에

신경 안쓰고 대충 쓴거 아니냐? 하는 추리도 나왔어요.

에이 설마. 이걸가지고 인종차별은 좀 넘 궁예망상이죠. 

 

그나저나 논란과는 별개로, 베르사체 특유의

화려하면서도 시크하고 쿨한듯한 무드는

현진, 닝닝 같은 냉미남 냉미녀에게 잘 어울리는듯.. 

참 이런거 보면 글씨 잘 쓰는 직원이

소중하긴 하네요.ㅋㅋ 악의없었을건데

악필이라는 이유로 닝닝 현진 차별 논란까지

나올수 잇는거 보면ㅋㅋ 팬들 입장에선 서운하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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